배우 김우빈이 찾은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의 세계.
스위스 발레드주 계곡은 워치메이킹의 요람답게 19세기부터 전설적인 시계들이 탄생했다.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는 이 산맥의 아름다운 르상티에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, 이 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매뉴팩처이다.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커들은 이곳에서 지난 수백 년 동안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시계를 손으로 직접 제작해왔다.
190년의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한 그랑 메종의 워치메이커들은 최첨단 메커니즘의 정밀한 설계부터 제작, 마감, 장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수공으로 완성한다. 수세기에 걸친 노력과 열정 그리고 노하우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동시에,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다.
예거 르쿨트르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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